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서울 지하철 9호선 (문단 편집) == 사건사고 == * 2006년에는 장마철 직전 이 지하철의 하저터널 통과 구간 중 하나인 [[신목동역]](양천구)-[[선유도역]](영등포구) 사이를 공사하다가, [[안양천]] 제방을 멋대로 건드려서 사고가 났다. 그 근처였던 영등포구 양평동이 집중 호우가 시작되자 침수되었고, 양평동 주민들은 9호선 1단계 시공을 맡았던 삼성물산과 대림산업, 서울시 등에 [[http://www.segye.com/Articles/News/Society/Article.asp?aid=20060726000300&ctg1=04&ctg2=00&subctg1=04&subctg2=00&cid=0101080400000&dataid=200607262046000376|'''집단 소송을 걸었다'''.]][* 이 소송은 [[행정법]]의 [[국가배상법]] 판례로 자주 언급된다.] 이후 영등포구청의 적극적인 중재와 삼성물산의 협조적인 자세로 [[http://naver.me/xsr913GN|합의를 봤다.]] 2단계 이후 남은 구간 중 하저터널 통과 구간은 코엑스-종합운동장 사이를 지나가는 [[탄천]]이다. * 2014년 8월 14일 서울시 측에서 조사한 결과 석촌역 주변에 생긴 [[싱크홀]]의 원인이 지하철 공사인 것으로 밝혀졌다. * 2018년 6월 20일, 완행 전철이 완행정차역인 [[국회의사당역]]에 정차했다가 문을 열지 않고 그대로 출발한 사건이 있었다. 기관사가 자동운전모드로 운행하다가 모종의 이유로 수동으로 전환해놓은 것을 까먹고 정차했다가 그대로 달린 것으로, 이는 기관사가 플랫폼 상태도 확인하지 않고 달렸다는 이야기이다. 결국 [[서울시]]는 해당 기관사를 운행배제할 것을 통보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